가지런히 갠 배냇저고리와 아기 양말

성명학 가이드 · 2분 읽기

태명 추천, 태명 짓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태명은 배 속의 아기를 부르는 애칭이라 정해진 규칙 없이 가족이 자유롭게 지으면 돼요. 부르기 쉬운 두세 글자에 바라는 마음이나 임신 소식을 들은 날의 기억을 담는 경우가 많아요. 태명은 출생신고에 쓰는 정식 이름과 따로라서, 태명을 부르는 동안 정식 이름 후보도 함께 모아 두면 출산 뒤가 여유로워요.

동양학 박사 감수 ·

한눈에 보기

  • 태명은 출생 전까지 부르는 애칭이라 정해진 규칙 없이 가족이 자유롭게 지어요.
  • 부르기 쉬운 두세 글자에 바라는 마음, 생김새, 그날의 기억을 담는 방식이 많아요.
  • 정식 이름은 출생일부터 1개월 안에 신고해야 하니, 태명을 부르는 동안 이름 후보를 모아 두세요.

태명 짓는 네 가지 방법

  1. 1바라는 마음을 담아요. 튼튼이(건강하게 무럭무럭), 복덩이(복을 가득 안고 온)처럼 아이에게 바라는 것을 그대로 이름으로 만들어요.
  2. 2생김새나 느낌을 담아요. 초음파 사진 속 모습이나 작고 귀여운 느낌을 살려 콩이, 꼬물이처럼 지어요.
  3. 3그날의 기억을 담아요. 임신 소식을 들은 계절이나 장소처럼 가족만 아는 이야기로 지어요.
  4. 4부르기 쉬운 소리로 지어요. 배를 쓰다듬으며 자주 부르게 되니 받침이 적고 두세 글자로 끝나는 말이 입에 잘 붙어요.

뜻으로 고르는 태명 예시

아래는 이름담 무료 태명 추천에 모아 둔 태명이에요. 그대로 써도 되고, 한 글자를 바꿔 우리 집만의 태명으로 만들어도 좋아요.

태명담긴 뜻
튼튼이건강하게 무럭무럭
복덩이복을 가득 안고 온
꼬물이꼬물꼬물 사랑스러운
햇살이따뜻하게 비추는
별이반짝이는 우리 별
든든이곁을 든든하게
방울이맑게 굴러오는
쑥쑥이쑥쑥 자라날
사랑이사랑으로 기다린
콩이작지만 야무진

태명 짓기 전에 확인할 것

  • 가족이 모두 부르기 편한지 소리 내 불러 보세요. 할머니·할아버지가 부르기 어려운 말은 금방 안 쓰게 돼요.
  • 첫째가 있다면 첫째에게 태명을 지어 보게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동생을 기다리는 마음이 함께 담겨요.
  • 쌍둥이라면 짝이 되는 태명을 지어요. 해와 달, 콩과 팥처럼 한 쌍으로 들리면 부르기도 구분하기도 쉬워요. 출생 뒤 이름은 쌍둥이 이름 짓기를 보세요.

태명과 정식 이름, 언제 어떻게 이어지나

태명은 출생신고와 상관이 없어요. 정식 이름은 출생일부터 1개월 이내에 하는 출생신고에 적고, 한자를 쓰려면 인명용 한자 안에서 골라야 해요.

태어난 뒤에 정하려면 시간이 빠듯하니, 태명을 부르는 동안 정식 이름의 소리 후보 5~10개를 모아 두세요. 태어나 생년월일시가 정해지면 그 후보에 사주와 한자를 맞추면 돼요.

순서는 신생아 작명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태명을 그대로 정식 이름으로 쓰고 싶다면 성과 붙여 읽었을 때 어색하지 않은지, 평생 쓰는 이름으로도 어울리는지 먼저 보세요. 한글 이름 후보는 순우리말 이름 모음에 있어요.

아이 생년월일시로 사주에 맞는 이름 후보 10개와 근거

출산 후 정식 이름까지 준비하기 →

자주 묻는 질문

Q. 태명은 언제 지어요?▾

정해진 때는 없어요. 임신 사실을 알고 부르고 싶은 말이 생겼을 때 지으면 돼요.

Q. 태명도 사주를 봐야 하나요?▾

아니에요. 태명은 태어나기 전에 부르는 애칭이라 사주를 볼 수 없고 볼 필요도 없어요. 사주는 생년월일시가 정해진 뒤 정식 이름을 지을 때 봐요.

Q. 태명을 정식 이름으로 써도 되나요?▾

쓸 수 있어요. 다만 애칭으로 좋은 말이 평생 쓰는 이름으로도 어울리는지, 성과 붙여 읽었을 때 어색하지 않은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Q. 태명 추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나요?▾

이름담 무료 태명 추천에서 뜻과 함께 태명을 볼 수 있어요. 출생 시각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